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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중동 분쟁 피해 중소기업' 자금 지원

4월 중 30억원 특별자금 긴급 지원
전주시가 '중동 분쟁 피해 중소기업'에 경영 안정 특별자금 긴급 지원한다.

이에 시는 중동 분쟁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동 분쟁 대응 피해기업 특별융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금액은 총 30억원 규모이다.

대상은 전주시에 주된 사업장이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중동 분쟁으로 인한 수출·입 피해 및 경영 애로를 겪는 기업이다.

시는 이 가운데 최근 2년간 수출 또는 원자재 수입 실적이 있는 기업을 우선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업체당 융자 한도는 최대 3억원 이내로, 연간 매출액의 50% 범위에서 지원된다. 5000만원 이하 신청 업체는 신청 금액 전액이 지원된다.

대출은 전주지역 9개 은행(전북은행, KB국민은행, 신한은행, IBK기업은행, KEB하나은행, KDB산업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수협은행)에서 취급하고 최대 3.5% 이차보전율이 적용된다.

융자 기간은 2년이며, 1회 연장 시 총 3년까지 가능하다.

희망하는 기업은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전주시 기업지원사무소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stglassk10@korea.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누리집(www.jeonju.go.kr)을 확인하면 된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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