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환경청-전북녹색환경지원센터은 전북지역 소규모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약 10개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기술지원 대상은 최근 3년 내 환경법령을 반복적으로 위반한 사업장과 기초지자체를 통해 기술지원을 신청한 사업장, 사업장 자체 신청 등 환경관리가 취약해 기술지원이 필요한 중소 사업장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지원은 전북환경청과 전북녹색환경지원센터에 구성된 공공기관, 환경산업계,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전문가가 참여해 △배출·방지시설 진단 및 관리방법, △노후시설 교체·개선방안, △환경 규제정보 제공 등 사업장별 맞춤형 기술지원과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맞춤형 기술지원은 4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 이어진다.
한편 환경규제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도 적극 발굴해 현장에서 느끼는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