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소방서 대표로 참가한 곤지중학교 팀이 제15회 전북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4월 3일 대회를 통해 곤지중학교 학생들은 ‘꽃동산 나들이 중 심정지 환자가 발생한 상황’을 주제로 실제 상황 무대를 구성하며 대회에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곤지중학교 학생들은 심폐소생술 전 과정을 정확하게 수행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날 학생들은 시나리오를 직접 기획하고 연출했다.
또 무대 소품까지 자체 제작하는 등 준비 과정 전반을 주도적으로 이끌며 완성도를 높인 점이 돋보였다.
곤지중 팀은 평가단으로부터 심정지 환자 발견부터 "119 신고, 가슴압박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까지 일련의 응급처치 과정을 침착하게 표현하며 실제 현장 대응 능력을 잘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