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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현 전주덕진소방서장 '입체적 소방안전교육'

디지털로 배우는 ‘소방안전교육 멀티미디어북’ 홍보

전주덕진소방서 권기현 서장은 관내 초등학생 입학생 안전한 학교생활 지원을 위해 ‘신학기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권 서장의 교육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입학생들이 일상 속 위험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어린이 맞춤형 안전문화 정착’이 핵심이다.

특히 전주덕진소방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실’은 지난해 동안 관내 초등학교 29개교(전체 36개교)에서 맞춤형 교육을 진행됐다.

맞춤형 교육은 총 4233명의 학생들은 실생활에 필요한 화재예방수칙을 익히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밑거름이 되고 있다.

‘신학기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에서는 소방관이 직접 전하는 ‘나를 지키는 안전수칙’ 화재예방교육 및 전북소방 캐릭터 ‘일구와 함께하는 소방안전상식’ 콘텐츠 등이 활용된다.

주요 내용은 △119 신고 및 소화기 사용법 △화재 등 유사시 피난 대피 요령 △등·하교 시 교통사고 예방 교육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입체적 교육이다.

이와 함께 전자기기 사용이 익숙한 ‘디지털 세대’ 아이들을 위해 시·공간 제약 없이 학습할 수 있는 ‘소방안전교육 멀티미디어북’ 홍보도 병행한다.

멀티미디어북은 소방청 소방안전교육 플랫폼(https://119metaverse.nfa.go.kr)을 통해 제공되며 △화재안전(대피·진압·예방) △응급처치(심폐소생술·하임리히법 등) 총 7종의 콘텐츠를 담고 있다.

태블릿 PC나 스마트폰으로 보고 듣고 직접 조작할 수 있어 교육 몰입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한편 권기현 덕진소방서장의 ‘신학기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은 4월 중순까지 이어질 계획이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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