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완산구 서서학동(동장 정혜윤)학마을계획추진단(단장 박영진)은 3일 불두화 300주, 목수국 200주 등이 식재 된 곳에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또 주민과 마을을 찾는 이들이 잠시 쉬어가며 읽어보라고 시(詩)를 게시했는데 오래되고 햇빛에 퇴색돼 오히려 불쾌감을 줄수 있는 상태의 시(詩)게시판을 주민들이 좋아하는 서정시로 교체했다.
정혜윤 서서학동장은 "우리 마을이 잘 가꾸어졌지만 시(詩)게시판이 산뜻하지 못해 그간 아쉬웠는데 이번에 교체 작업을 통해 새롭게 여유를 가질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에 신영기 단원은 "우리 손으로 마을을 가꾸는 것이 보람이라며, 건강이 허락하는 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장정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