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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상호 존중' 일터 만들기 나서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실시
전주시는 ‘함께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8일과 9일 이틀간 총 4회에 걸쳐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직급별로 직면하는 역할과 상황의 차이를 반영해 6급 중간관리자와 7급 이하 실무자로 대상을 구분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시는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상호 존중하는 근무 환경 조성을 통해 실질적인 인권 행정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교육에는 배정애 어울림교육개발원장이 강사로 초빙돼 공공부문의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직장 내 괴롭힘의 발생 원인과 판단 기준, 사건 발생 시 대응 방안 등을 다룬다.

특히 올해 교육은 직급별 특화 교육이 강화된 점이 특징이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것은 물론, 서로를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업무 몰입도를 높이고 행정 서비스의 질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매월 10일을 ‘안녕, 인권의 날’로 운영하고, ‘찾아가는 함께존중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일상 속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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