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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소방서, 전북 첫 체력검정 완벽 마무리

– 2026년 소방공무원 체력검정 실시… 현장 대응력 강화 기반 마련 –
완주소방서(서장 이주상)는 8일 완주군 문화체육센터에서 2026년 소방공무원 체력검정을 실시하고 모든 일정을 안전하게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력검정은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 소속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된 올해 첫 체력검정으로, 현장 대응에 필요한 기초 체력을 점검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정 종목은 ▲악력 ▲배근력 ▲윗몸일으키기 ▲앉아윗몸앞으로굽히기 ▲제자리멀리뛰기 ▲왕복오래달리기 등 총 6개 항목으로 구성됐으며, 참가 대원들은 각 종목에서 자신의 체력 수준을 점검하며 성실하게 임했다.

완주소방서는 체력검정 진행에 앞서 충분한 준비운동과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종목별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부상 방지를 위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그 결과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모든 검정을 원활히 마칠 수 있었다.

완주소방서 관계자는 “소방공무원의 체력은 곧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체력관리와 훈련을 통해 어떤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강인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완주=김명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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