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학교는 지난 8일 교내 제1학생회관 고춘곤홀 및 광장에서 '2026학년도 학생자치기구 출범식'과 '동아리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새롭게 구성된 학생자치기구 임원진 인사, 총학생회장 선언문 낭독, 총장 격려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출범식과 함께 열린 동아리 박람회에는 교내 10개 중앙동아리와 학군단(ROTC)이 홍보 부스를 마련해 재학생을 대상으로 활동 내역을 알리고 신규 회원을 모집했다.
나시우 국립군산대 총학생회장은 "단과대학을 포함한 모든 학생 구성원과 소통하고, 학생이 중심이 되는 대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강주 총장은 "올해 출범하는 학생회의 이름인 '결(結)'의 의미처럼, 재학생 간의 관계가 이어지고 소통이 활발히 이뤄지는 자치기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