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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선관위, ‘스타 공무원’과 선거 숏폼 콘텐츠 협업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군산시청 소속 ‘스타 공무원’ 박지수 주무관과 협업해 제작한 선거 홍보 숏폼 콘텐츠를 공식 SNS 채널 등에 본격적으로 게시한다고 밝혔다.

박지수 주무관은 숏폼 콘텐츠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인물로, 특히 지난 제21대 대통령선거 당시 군산시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투표 시 유의사항’ 영상이 누적 조회수 610만회를 기록하며 대중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될 영상은 ▲투표참여 독려 ▲정책선거 홍보 ▲투표소 질서 훼손행위 방지라는 세 가지 큰 주제를 담고 있다. 자칫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선거 관련 정보를 유권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콘텐츠는 전북선관위 홍보과 직원들의 밤낮을 가리지 않는 아이디어 회의와 최근 트렌드에 맞는 기획안 작성, 그리고 박지수 주무관의 열정적인 연기와 재치 있는 입담이 결합하면서 영상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전북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영상이 제9회 지방선거를 모두가 즐기는 ‘아름다운 축제’로 승화시키고, 다양한 연령층의 유권자들을 투표소로 이끄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북선관위는 이번 영상 개시를 시작으로 선거일까지 유권자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홍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공명선거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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