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9일 전주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그리고 권익 향상 위한 ‘전주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위원회' 관계자들을 소집해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는 △전주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추진사항 보고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더불어 제4기 위원회 출범에 따른 위촉장이 전달됐으며 위원장에 김관무 및 부위원장에 전길배, 위원회 11명(당연직 1명, 위촉 10명) 등이 선출됐다.
현재 전주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는 1046명에 이른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월 급여는 인권비 가이드라인에 따라 사회복지사 1호봉은 2백23만원 수준이다.
특히 전주시는 사회복자사들을 위해 매년 복지카드 3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보수교육비로 1인당 5만6천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사회복지시설 근무자들에 한해 처우개선비로 5년차 미만 대상자에게는 매월 12만원과 이상이면 매월 15만원을 지급하고도 있다.
또 전주시는 사회복지사동아리 활동비를 위해 1년 10개 동아팀의 동아리활동비 지원으로 올해 총 88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앞으로 전주시는 사회복지사 처우개선과 관련한 정책 전반에 관련 제도 및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전주시 생활복지과 이지나 주사보는 "전주시는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을 위하여 주기적인 위원회의를 개최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