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청사 별관 내 총 34개 과와 스카이라운지, 강당(240석) 등의 배치를 완료하며 사무실 이전을 마무리했다.
이번 별관 이전은 행정 공간을 보다 빠르고 합리적으로 확보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
전주시청사 별관은 연면적 1만4616㎡ 규모 지하 5층~지상 15층 건물로, 총사업비 290억원을 투입했다.
시는 기존 건축물을 매입해 리모델링하는 방식을 선택함으로써 약 290억원 규모의 사업을 약 2년 반 만에 완료했다.
이는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대안을 선택한 결과물이다.
시는 사무실 외 1층·2층·14층·15층 공용공간은 오는 5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 중이다.
한편 시는 남은 공용공간 조성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효율적인 청사 운영과 시민 편의 향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