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소상공인 자금난 해결에 전북신용보증재단 마이너스 통장 방식 ‘소상공인 희망채움 특례보증’이 지역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전북신용보증재단 '희망채움 특례보증'은 총 500억원 규모로 지원되고 있다.
관련해 현재까지 전북지역 소상공인 1235개 업체가 신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희망채움 특례보증'은 고금리 카드론이나 현금서비스 의존도가 높은 소상공인과 소액 긴급자금이 필요한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된다.
또 특례보증은 업체당 최대 2000만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입출금이 가능한 ‘마이너스 통장’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은 자금이 필요한 시점에 원하는 만큼 자금을 사용할 수 있고 이자 부담 등 자금 운용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보증 조건은 업체당 최대 2000만원 이내, 보증료율 연 0.9% 고정이며 1년 만기 일시상환 방식으로 운용된다.
보증기간을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원금 상환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특례보증은 전북신보 ‘25년 기업호민관 정책간담회’의 소상공인 현장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이는 정책금융 수요자 중심 전환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전북신용보증재단에 문의하면 된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