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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환경보건센터, 청년 12명 참여 '2기 서포터즈' 출범

환경 유해인자 등 주요 이슈 분석해 SNS 콘텐츠 제작 및 정책 제안 수행
전북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전북특별자치도 환경보건센터는 지난 10일 도내 청년 12명으로 구성된 '제2기 환경보건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2기 서포터즈는 전북대, 전주대, 원광대 재학생 등 지역 청년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도민을 대상으로 주요 환경보건 정보를 전달하는 업무를 맡는다.

참여자들은 환경 유해인자 및 주요 환경 이슈를 분석해 소셜미디어(SNS)에 배포할 카드뉴스와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한다.

아울러 센터 주관 교육 프로그램과 세미나, 포럼 운영을 지원하며, 활동 과정에서 취합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도내 환경보건 사업 개선안을 센터 측에 제안할 예정이다.

김용현 전북환경보건센터장은 "청년들이 직접 기획한 콘텐츠를 통해 도민들에게 필수적인 환경보건 정보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 환경보건센터는 기후환경에너지부와 전북특별자치도의 지정을 받아 도내 환경보건 모니터링 및 질환 예방 국책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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