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육지원청 학교업무지원센터의 올해 1분기(1~3월) 업무 지원 만족도가 5점 만점에 4.53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해당 기간 센터의 행정 지원을 받은 전주 관내 학교 교장, 교사, 행정직원 등 26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설문에 참여한 응답자들은 주요 만족 요인으로 업무 부담 경감, 신속한 업무 처리, 전문성 확보, 예산 절감 등을 꼽았다.
현재 전주 학교업무지원센터는 일선 학교의 신학기 기간제 교원 채용, 교실 재배치, 교육환경 정비 등 총 26개 분야의 행정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조성훈 전주 학교업무지원센터장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지원 범위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