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학교 학생생활관 소속 학생 25명이 지난 10일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옥도면 선유도 해수욕장 일대에서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킹 활동을 진행했다.
군산대 학생생활관 관생자치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일정에서 참가 학생들은 선유도 해안가를 걸으며 파도에 유입되거나 주변에 버려진 폐기물을 수거했다.
이번 수거 작업은 지난해 '바다의 날'에 진행한 해양 정화 활동의 후속 조치다.
군산대 학생생활관 관계자는 "해양 플로킹 및 농어촌 봉사활동 등 학생들이 참여하는 지역 내 환경 정화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편성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