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은 13일부터 5월 10일까지 한 달간 임직원 전체가 참여하는 ‘청소년 꿈 지원을 위한 꿈틀이(Dream-Tree) 사업’ 걸음 기부 챌린지를 진행한다.
‘꿈틀이(Dream-Tree) 사업’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꽃피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공단이 기획하였으며, 신한카드가 후원하고 세이브더칠드런이 후원자 모집 및 운영을 맡았다.
이번 챌린지는 국민연금공단 임직원이 목표 걸음 2억 보를 달성하면 국민연금 가입자·수급자 저소득 가정 중 예체능 및 과학, 정보기술(IT) 분야의 재능 있는 청소년 20명에게 매월 38만 원의 교육비 등을 12개월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공단은 목표 달성을 위해 김성주 이사장과 본부 임직원이 함께 기지제 주변 산책로를 걷는 ‘온기 나눔 행사’를 첫날 가졌다. 이와 함께 걸음 수 상위 20명에게는 이사장 추천 도서를 증정하는 등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이벤트도 열었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이번 챌린지는 걷기를 통해 저소득 가정 청소년에게 도움을 주는 한편,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는 데 의의가 있다”라며, “우리의 작은 발걸음이 모여, 재능 있는 청소년들이 필요로 하는 교육을 받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장정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