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학사모) 임원회의가 지난 10일 오후 5시 전주시 평화동 허브보석사우나 5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3월 17~27일까지 학산공원화 캠페인 “학산을 알자”인문학 강좌 강사 9명에 대한 감사와 회원, 시민 307명이 수강할 수 있도록 학사모 회원들의 단합된 응집력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또 오는 5월 1일 개최하는 “학사모와 함께하는 길 위의 인문학자 신정일 향토사학자와 학사문화탐방”에 학사모 회원 및 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고연규 회장은 "5월 1일 행사에 적어도 2,000여명은 참석할 것이라며 푸짐한 경품도 준비하고 신정일 향토사학자와 학산 탐방을 하며 학산에 대한 보존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자"며 "행정에도 우리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되어 우리 국민들이 찾는 명산 만들기에 동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참석한 임원들은 "학산을 알자 강의가 학산에 대한 관심과 동참의 계기가 되었다"며 "학산을 국민들의 쉼터와 힐링의 명산이 되는데 동참하자"고 약속했다.
/장정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