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국민안전의 날(4월 16일)'을 맞아 1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2주간 도내 소속 기관 전체를 대상으로 '안전주간'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운영 대상은 각급 학교와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등이다. 해당 기간 각급 학교는 재난 및 생활안전, 교통·화재 안전,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등 학생 참여 중심의 계기 교육을 실시한다. 아울러 화재 위험시설 및 재난 취약 시설 등 각 기관의 예방적 안전 점검도 병행한다.
전북교육청은 이 기간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도교육청 전체 직원이 참여하는 추모 방송 및 묵념을 실시하고, 실내외 전광판을 통해 도민 대상 추모 영상을 상영할 예정이다.
전북교육청 장경단 학교안전과장은 "안전주간 계기 교육과 취약 시설 점검을 통해 학교 구성원들의 실제적인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