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 뷰티디자인학과 재학생들이 전북특별자치도 기능경기대회 피부미용 직종에서 금·은·동메달을 모두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회 결과 금상은 이신영(4년), 은상은 이지영(4년), 동상은 김채윤(3년)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이들은 교내 피부 전공 동아리 활동과 박사과정생 연계 실무 지도를 통해 훈련을 진행해 왔다.
이번 수상자 3명에게는 상금과 함께 피부, 메이크업, 네일 중 1종의 국가기술자격증을 무시험으로 취득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대표 자격으로 다가오는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권도 확보했다.
현재 원광대 뷰티디자인학과는 글로컬대학30 학과 경쟁력 강화사업과 연계해 전공별 실무 특강 및 심화 실습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