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은 2026년 전북예술회관 하반기 정기대관 접수를 지난 13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전북예술회관의 정기대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정기대관 접수는 지난 13일부터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 총 12일간 진행된다.
전북예술회관은 238석 규모의 공연장과 6개의 전시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관 대상은 공연장과 전시실이다. 전시실은 ▲ 기스락1(95평), ▲ 기스락2(42평), ▲ 차오름1(67평), ▲ 차오름2(41평), ▲ 미리내(66평), ▲ 산마루(23평)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활동을 수용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예술가 및 예술단체는 재단 누리집(jbct.or.kr)에서 대관 신청서 및 전시‧공연 계획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hn05@jbct.or.kr) 접수 또는 전북예술회관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관 선정은 오는 5월 6일 재단 대관선정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진행되며, 결과는 5월 8일 재단 누리집을 통해 공지하고 선정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전북예술회관은 공연과 전시를 아우르는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예술인과 도민이 함께 소통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창작과 향유가 선순환하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장정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