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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 ‘2026 기후테크 오픈이노베이션’ 앵커기업 모집

수익을 창출하면서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 적응에 기여하는 혁신 기술 기후테크 활용에 (재)전북테크노파크가 앞장선다.

이규택 원장 (재)전북테크노파크은 "2026년 기후테크 창업기업 성장지원사업 참여 오픈이노베이션 앵커기업을 모집한다"고 4월 14일 밝혔다.

기후테크 성장지원사업은 도내 기후테크 산업 활성화 및 기업 신성장 동력 확보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전북도 내 기업 수요(Problem)와 기후테크 스타트업 혁신적인 솔루션(Solution)을 매칭해 기술 실증(PoC) 및 상생 협업 모델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기후테크 특화 지역으로서 신사업 분야 확장과 기존 사업의 고도화를 꿈꾸는 도내 기업들에게 혁신 기술 도입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클린·카본·에코·푸드·지오테크 등 기후테크 5대 중점 분야 대상이다.

선정된 앵커기업은 기업의 당면 과제를 구체화해 최적의 혁신 스타트업을 찾는 기술 매칭부터 과제당 약 3000만원 사업화 실증(PoC) 자금 지원을 받게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전북도 내에 본사를 둔 대·중견·중소기업이다.

아울러 참여기업과 협업할 전담 인력(1명 이상)과 실증 공간 및 설비를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특히 최근 3년 내 오픈이노베이션 참여 스타트업에 투자하거나 협업 결과물을 구매한 실적이 있는 경우 최대 3점 가점이 부여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29일까지 신청서 및 과제 계획서를 작성 담당자 이메일(hsyoo@jbtp.or.kr)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재)전북테크노파크은 이후 5월 중 스타트업 모집 및 평가를 거쳐 6월부터 본격적인 공동 협업 및 실증에 착수할 계획이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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