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 삼계면민의 날 기념축제가 지난 11일 박사골희망마을 체육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삼계면지역발전협의회(회장 오영섭)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삼계면농악단, 필봉농악단의 흥겨운 사물놀이로 축제 첫 문을 열었으며, 주민자치센터 생활체조반, 고고장구반의 공연으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임실자원봉사센터 수지침봉사반과 관내 주민들로 구성된 네일아트팀은 어르신들과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었고, 임실군로컬JOB센터는 팝콘만들기부스를 운영 참석한 주민들에게 바삭하고 달콤한 팝콘을 간식으로 제공 축제장을 더욱 더 풍성하게 해 주었다.
주민들 및 향우회 회원들은 고리걸기, 투호놀이, 고무신던지기, 바구니터트리기, 윷놀이 등 민속놀이를 즐기며 오랜만에 신명난 하루를 즐겼으며, 이날 지역발전협의회 공로패는 전 삼계면주민자치위원장 이재섭, 봉사패는 현 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후천리 이정미씨가 영광의 수상을 하였다.
오영섭 지역발전협의회회장은 “면민 모두가 주인공인 화합 큰 잔치를 마련했다”며 “오늘 행사가 살기 좋은 고장을 만들 수 있는 새로운 도약의 장이 되길 바란다” 며 지역발전협의회 회원들이 밑거름이 되겠다고 했다.
/임실=한병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