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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특별연수 ‘가족과 함께 쓰는 5월 이야기’ 운영

전주전통문화연수원 특별연수 프로그램 운영·참가자 모집
전주전통문화연수원은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과 함께 쓰는 5월 이야기’ 특별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마다 진행되는 가정의 달 특별연수는 기존 15인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전통문화 연수를 개인도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특별 기획 프로그램으로, 올해도 초등학생 이상의 자녀를 둔 가족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특별연수는 1박 2일(5월 9일~10일)간 진행되며 △선비 복장을 갖춰 입고 진행하는 ‘향사례(鄕射禮/국궁) 체험’ △전통 기법을 활용해 도자기를 조각해 보는 ‘도자기 체험’ △전문 강사와 함께 우리 민족의 놀이를 즐겨보는 ‘전통 놀이 체험’ △차 마시는 예법을 배우며 전통차(茶)를 맛볼 수 있는 ‘전주부윤 다과상’ 등 다양한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통문화체험은 조선시대 사또가 근무했던 전주동헌에서 이뤄지며, 참가자들이 머물게 될 숙소는 독립운동가 장현식 고택과 임실 진참봉 고택, 정읍 고택 등 100년 이상 된 한옥들로 역사적 의미를 지닌 곳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4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전주전통문화연수원 누리집(www.dongheon.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총 7가족까지 모집하며 참가비는 1인당 7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주전통문화연수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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