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예수병원(병원장 신충식)은 가정의학과 조충환 진료처장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앞서 대장항문외과 김갑태 분과장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데 이어, 가정의학과 조충환 진료처장이 장관 표창을 연달아 수상하며 병원 의료진의 우수성과 남다른 사명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조충환 진료처장은 평소 투철한 직업정신과 희생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의 질병 예방 및 치료에 매진하며 지역민을 위한 건강주치의 역할을 다해왔다.
이번 표창은 지역사회를 위한 필수 보건의료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국민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지난 28년간 한결같이 예수병원 가정의학과를 지키며 지역 의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온 그는 '22년부터 진료처장직을 맡아 헌신적인 행보를 이어가며 원내 구성원은 물론 지역사회에도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