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학교 RISE사업단 평생학습지원센터는 교육부 주관 '2025년 재직자 AI·디지털(AID) 집중과정 사업'을 통해 'AID 선도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북 지역 재직자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AI 및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실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세부 교육은 'AID 묶음강좌'와 'AID 30+ 집중캠프'로 나뉘어 진행한다. 묶음강좌는 로컬 비즈니스 브랜딩을 중심으로 소상공인 데이터 분석, AI 연계 마케팅 전략, AI 기반 SNS 브랜딩 등을 다룬다.
집중캠프는 일반사무, 영업, 마케팅 등 3개 직무 분야를 중심으로 총 9개 세부 실습 과정으로 편성했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디지털 배지를 발급한다. 해당 배지는 선행학습인정제(RPL)와 연계해 전주대 학점으로 공식 인정받을 수 있다.
전주대 송해근 평생학습지원센터장은 "성인 학습자 중심의 실습 기반 교육 모델을 통해 지역 내 재직자와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디지털 실무 기술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