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학교는 중국 공립로동대학교 방문단과 학생 교류 및 교육과정 연계 방안을 협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지홍팡(纪洪芳) 공립로동대 부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은 국립군산대를 찾아 김강주 총장과 면담을 진행했다.
양 대학은 기존 학생 중심 교류를 기반으로 교육 및 연구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공동 교육과정 운영과 학문 분야 간 연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학부 및 대학원 수준의 협력 모델 다변화와 인적 교류 활성화 체계 구축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현재까지 국립군산대에서 학위를 취득한 공립로동대 유학생은 300여 명이다.
국립군산대 김강주 총장은 "공립로동대와의 협력관계를 발전시키고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해 국제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