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전주지역 제조업체 안전한 일터 제공을 위해 맞춤형 지원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산업단지 내 소규모 제조업체 대상으로 4월 29일까지 ‘2026년 사업장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물 보강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시는 전주 산업단지 내 중소 제조업체 2개소 내외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비는 총 1000만원이다.
지원 내용은 △추락방지 안전펜스 설치 △전기화재 예방시설 보강 등 안전시설물 설치 비용이다.
사업비가 지원 한도를 초과할 경우 업체에서 초과금을 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전주 산업단지 내 소재한 근로자 수 50인 미만 중소 제조업체로 반드시 제조시설을 갖춰야 한다.
근로자 수는 고용보험 취득자명부를 기준으로 확인하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 가입이 필수다.
단 △지방세 체납업체 △2024~2025년도 동일 또는 유사 사업 지원을 받은 업체 △건물주·임대인 동의 확보가 어려운 경우 △무허가 건물 및 신규로 공장을 신축하거나 이전하는 기업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오는 5월 중 신청업체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진행한 뒤 최종 선정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전주시 누리집(www.jeonju.go.kr)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4월 29일 18시까지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전주시 기업지원사무소(팔복동 전북경제통상진흥원 3층)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