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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전북지부-전주소년원서 '사회공헌 건강검진' 실시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특별자치도지부(본부장 엄진영, 이하 “건협 전북지부”)는 17일 전주소년원에서 ‘상반기 법무부 소년원 사회공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건강검진은 소년원생들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조기 진단 및 질병 예방을 통해 청소년들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성인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건강검진은 매년 상·하반기 2회 정기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이날 검진에서는 기초 신체 계측을 포함해 고지혈증, 간 기능, 신장 기능 검사 등 총 37개 항목에 대한 정밀 검사가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건협 전북지부 엄진영 본부장은 “소년원생들이 건강한 신체와 마음을 바탕으로 밝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검진의 핵심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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