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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소방서 숙박시설 화재안전조사' 추진

비상구 관리·소방시설 확인..맞춤형 안전컨설팅 병행
전주완산소방서(서장 박덕규)는 봄철 관광객 증가로 숙박시설 이용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지난

전주완산소방서는 4월 1일부터 3주간 관내 게스트하우스 등 소규모 숙박시설 12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조사는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숙박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서 화재안전조사단은 ▲소화기 등 소방시설의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 ▲비상구 폐쇄·잠금 여부 ▲피난계단 및 통로 내 장애물 적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 ▲피난계획 수립 및 대응체계의 적정성 여부를 점검하고, 관계자를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안전컨설팅을 병행했다.

특히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신속한 대피가 중요한 숙박시설 특성을 반영해 비상구 확보와 피난 동선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실질적인 개선을 유도했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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