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전북교육청, 지구의 날 맞아 자원순환 챌린지 및 소등 동참

폐가전 126kg 수거해 탄소 264.6kg 감축 효과… 내일 저녁 청사 10분 소등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자원순환 실천 챌린지를 운영하고 전국 동시 소등 행사에 참여한다고 21일 밝혔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전주시새활용센터 다시봄과 연계해 자원순환 실천 챌린지를 진행했다. 도교육청과 전북과학교육원, 남원교육지원청 직원들은 가정과 사무실에서 방치한 폐소형 가전을 직접 수거했다.

이번 챌린지로 수거한 폐가전은 총 126kg이다. 한국환경공단 기준에 따르면 이는 약 264.6kg의 탄소 배출을 줄이는 효과와 같다. 수거한 가전은 소재별로 분해해 자원으로 다시 사용한다.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은 전국 동시 소등 행사에 동참한다. 전북교육청은 청사 조명을 끄고, 직원들이 각 가정에서도 전등을 소등하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정미정 민주시민교육과장은 "단 10분의 소등으로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전 직원이 환경 보호 실천에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