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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평균 경쟁률 14.4대 1

총 53명 모집에 763명 지원 완료… 최고 경쟁률은 37대 1 기록한 전산직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 53명 선발에 총 763명이 지원해 평균 1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원서 접수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진행했다.

모집 인원이 가장 많은 교육행정 일반 직렬은 36명 선발에 561명이 몰려 15.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같은 직렬의 장애인 구분 모집은 4대 1(3명 선발·12명 지원), 저소득층 구분 모집은 21대 1(1명 선발·21명 지원)을 기록했다.

전체 직렬 중 최고 경쟁률은 전산직이 차지했다. 단 1명 선발에 37명이 지원해 37대 1을 나타냈다.

이 밖에 공업 일반기계는 7대 1, 공업 일반전기는 7.5대 1, 속기 직렬은 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력경쟁 임용시험으로 치르는 시설관리 일반 직렬은 6명 선발에 96명이 접수해 16대 1, 시설관리 보훈부 추천은 1명 선발에 2명이 지원해 2대 1을 기록했다.

전북교육청은 내달 26일 공식 누리집을 통해 필기시험 장소를 공고한다.

필기시험은 6월 20일 치르며 7월 20일 필기 합격자를 발표한다. 이어 8월 14일 면접시험을 거쳐 9월 1일 최종 합격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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