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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문화관광재단 ‘청년 마이스 서포터즈 2기’모집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은 지역 MICE 산업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갈‘전북 청년 마이스 서포터즈’2기 참여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서포터즈는 도내 청년들에게 MICE 산업에 대한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에 특화된 차세대 MICE 전문 인력을 선제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된 2기 서포터즈는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 소셜미디어(SNS)를 활용한 전북 MICE 인프라 및 행사 홍보, ▲ MICE 업계 실무자 멘토링 및 특강, ▲ 도내 주요 MICE 베뉴(Venue) 및 인프라 현장 답사, ▲ 지역 간 서포터즈 네트워킹 등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전북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만 19세~34세 청년이며, 총 2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30일 오후 5시까지 재단 사업 공고 게시판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재단은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활동 수료증 발급 및 소정의 활동비 지원, 우수 활동자 시상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지난 1기 서포터즈의 성공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올해는 한층 더 내실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교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열정 있는 도내 청년들이 이번 활동을 발판 삼아 전북 MICE 산업 성장의 핵심 주역으로 발돋움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마이스(MICE) 산업은 Meeting(기업회의), Incentive(포상관광), Convention(국제회의), Exhibition(전시회) & Event(이벤트)의 약자로서, 관광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도가 큰 고부가가치 복합 산업을 의미한다.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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