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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햇빛소득마을 설명회 개최…400명 몰려 ‘관심’

전북도는 21일 도청 공연장에서 ‘햇빛소득마을 사업설명회’를 열고 주민 주도형 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한 행보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에는 정부 햇빛소득마을추진단을 비롯해 도와 14개 시군, 공공기관 관계자, 마을 주민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정부 햇빛소득마을 정책 및 사업 설명 ▲전북자치도 추진계획 안내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업 추진 절차와 참여 시 준수사항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협동조합 구성, 부지 확보, 전력계통 연계 등 실제 사업 추진 과정과 관련한 주민들의 주요 관심사항에 대해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전북도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주민 주도의 사업 참여 기반을 강화하고 시군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북자치도 관계자는“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직접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참여하고 그 수익을 지역과 나누는 새로운 에너지 복지 모델이다”며 “앞으로도 현장지원단 운영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주민 참여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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