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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현다한·이정윤 연구팀, 한국접착및계면학회 우수포스터상

체내 삽입 카테터 생체모사 접착 코팅 기술 발표해 기존 봉합 방식 한계 보완
원광대학교는 스마트융복합제품분석센터 현다한 박사와 전북바이오융합전문대학원 이정윤 석사과정생이 '한국접착및계면학회 2026 춘계 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연구팀은 류지현 교수의 지도를 받아 '체내 삽입 카테터의 안정적인 고정과 습윤 조직 접착이 동시에 가능한 생체모사 접착 코팅 기술'을 연구해 발표했다.

해당 기술은 기존 의료용 카테터 봉합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환자의 신체 조직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했다.

학회 측은 발표 연구의 창의성과 완성도, 실제 의료 현장에서의 응용 가능성을 심사해 해당 연구를 우수작으로 선정했다.

원광대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전북바이오융합전문대학원 중심의 산학협력 기반 바이오 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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