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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2026 전북 마이스 아카데미’수강생 모집

입문자·재직자 과정 각각 30일까지 모집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은 도내 MICE 산업 경쟁력 강화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26 전북 마이스 아카데미’ 수강생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도내 마이스 산업의 저변 확대와 현장 맞춤형 인재 육성을 목표로, 마이스 산업에 첫발을 내딛는‘입문자 과정’과 현업 종사자의 역량을 끌어올리는‘재직자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두 과정 모두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80% 이상 출석 시 재단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먼저 도내 MICE 및 관광업계 실무자를 대상으로 하는 ▲재직자 과정(국제회의 유치 전문가 양성 과정)은 총 25명을 모집하며, 5월 9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베스트웨스턴플러스 전주에서 열린다. 건국대학교 서병로 교수 등 마이스 산업 전문가가 참여해 최신 MICE 트렌드 분석, 지역 특화 시그니처 회의 발굴, 국제회의 유치 실무 등 현업에 즉각 활용 가능한 고도화된 직무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

MICE 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을 모집하는 ▲입문자 과정(컨벤션기획사 2급 자격증 과정)은 총 15명을 모집하며, 글로스터호텔 전주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필기 대비(6월 27일~7월 4일)와 실기 대비(8월 22일~9월 12일)로 세분화해 총 6회차로 운영된다. 마이스랩 이선화 대표와 썬글로비스 신예나 대표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실무진이 자격증 취득과 기획 실전 감각 배양을 돕는다.

수강 신청은 4월 30일까지 웹포스터에 삽입된 QR코드 및 구글 폼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모집으로 정원 도달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전북 마이스 아카데미는 입문자의 성공적인 업계 진출부터 재직자의 전문성 강화까지 아우르는 지역 MICE 교육의 핵심 거점이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진짜 필요로 하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전북 마이스 산업을 이끌어갈 든든한 인재풀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마이스(MICE) 산업은 Meeting(기업회의), Incentive(포상관광), Convention(국제회의), Exhibition(전시회) & Event(이벤트)의 약자로서, 관광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도가 큰 고부가가치 복합 산업을 의미한다.

자세한 내용은 글로벌마이스육성지원센터(☎063-230-7469)로 문의하면 된다.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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