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는 ‘청춘 재능기부 챌린지’ 제3탄 ‘청춘 금손(뜨개질 덕후) 모여락(樂)!’을 추진한다.
‘청춘 모여락(樂)!’은 시가 올해부터 진행 중인 전주형 청년자원봉사 사업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역 공동체에 온기가 전파 되도록 뜨개질 취미인 청년 40여명을 모집한다.
선정된 청년들은 1명당 노송광장 나무 한 그루씩 배정받아 약 4개월 동안 나무에 입힐 뜨개옷을 직접 기획하고 함께 제작하게 된다.
시는 청년들이 완성도 있는 뜨개질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직접 기획한 도안에 맞는 뜨개실 및 전문가 자문을 지원하고, 뜨개옷 제작 시간 등에 대해서는 자원봉사 시간을 부여할 예정이다.
또 시는 청년들이 함께 모여 뜨개질을 할 수 있는 공간도 제공함으로써 지역 청년들간의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1986년생~2007년생)은 오는 5월 11일까지 카카오톡 1:1 오픈채팅방 ‘청춘금손’을 검색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주시 청년플랫폼인 전주청정지대(youth.jeonju.go.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한편 시는 청춘 온기 나눔 프로젝트 ‘청춘나무야! 안아줄게(뜨개질 옷 입히기)’ 행사를 10월 추진할 계획이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