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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전북 연구개발특구 이노폴리스캠퍼스 지원사업 선정

사업비 2억 원 투입해 청년 및 재직자 대상 현장 맞춤형 인턴십 등 가동
전북대학교 산학협력중점사업단이 '2026년 전북 연구개발특구 이노폴리스캠퍼스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전북 연구개발특구 내 대학과 산업계 자원을 연계해 지역 특화산업 분야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국책 프로젝트다. 전북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총 2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전북대는 확보한 사업비를 투입해 도내 청년층과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지역 전략산업 분야 연구인력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중소기업과 직접 연계한 현장 맞춤형 인턴십 프로그램도 함께 가동한다.

이와 함께 대학이 보유한 연구 장비의 공동 활용을 지원하고, 교육 이수자들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별도의 취업 연계 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전북대 국경수 산학협력중점사업단장은 "기업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수요 기반의 실무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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