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학교 스포츠무도학과 1학년 범지훈 선수가 제27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 대학부 역사급에서 3위를 차지했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충북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렸다.
범지훈 선수는 올해 대학에 입학한 이후 출전한 전국 규모 씨름 대회에서 두 번째 입상을 기록했다.
앞서 호원대 씨름부는 제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에서도 입상자를 배출했다.
해당 대회에서는 같은 학과 4학년 유강우 선수가 대학부 역사급 3위를, 범지훈 선수가 선수권부 역사급 3위를 각각 기록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