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학교는 교내 체육학부 소속 학생 선수들이 전국 탁구 및 배드민턴 대회에 출전해 잇따라 입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배드민턴 선수단은 2026 연맹회장기 전국실업대학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출전해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해당 단체전에는 이채은, 하지윤, 탁정은, 임지윤, 구나연, 박주은, 이가람 선수가 출전했다.
개인전 성과도 이어졌다. 배드민턴 여자복식 종목에서 이채은·하지윤 조가 2위, 원아림·박지연 조가 3위를 각각 기록했다.
탁구 선수단은 제72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해 남자대학부 단체전 3위를 달성했다. 서건희, 남건우, 강유빈, 엄태경, 채주원, 박준우 선수가 팀을 이뤄 출전했다.
단체전에 출전했던 남건우 선수는 탁구 개인단식 종목에서도 3위에 올랐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