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는 23일 도매시장 전반에 대한 환경정비와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환경정비는 시장 내·외부 위생 및 안전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추진됐다.
환경정비는 도매시장 전반에 걸쳐 대청소 및 시설점검을 병행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경매장 바닥 청소 및 적재물 정리 △중도매인 점포 내·외부 정리정돈 △공중화장실 청소 △주차장 부지 및 주변 일반쓰레기 수거 △농산물 잔재물처리장 주변 환경정비 등 시장 전반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특히 경매장 주변과 저장고 인근, 활어동 뒤편, 선별처리장 주변 등 평소 관리가 필요한 구역을 중심으로도 정비가 이뤄졌다.
앞서 시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위한 △건축물 벽체 균열 및 누수 여부 △전기·소방·가스·기계 시설물 안전 상태 △지붕 등 주요 구조부 점검 △배수시설 및 집수정 관리 상태 △화재 위험 요인 및 시설물 유지관리 상태 △공중화장실 청결 및 편의시설 관리 실태 등이다.
시는 이번 환경정비와 안전점검을 통해 봄철 도매시장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위생적이고 안전한 거래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달 도매시장 법인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운영 개선과 시설 관리 방안, 시장 활성화 대책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등 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장 관계자들과 지속적인 소통도 이어오고 있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