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배드민턴팀이 ‘26 연맹회장기 전국실업대학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시 배드민턴 전국대회 우승은 창단 1년만의 성과로서 의미가 매우 크다.
‘26 연맹회장기 전국실업대학배드민턴선수권대회’는 지난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경남 밀양시 배드민턴경기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김용현 감독과 선수 7명으로 구성된 전주시청 배드민턴팀이 대회에 참가해 안정적인 경기력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대회 우승을 거머졌다.
특히 이번 전국대회 우승은 배드민턴팀이 창단 초기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인 훈련과 선수 간 호흡을 바탕으로 이뤄낸 결과물이다.
김용현 감독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이 한층 향상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선수들이 서로 호흡을 맞추며 준비해 온 과정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꾸준한 훈련을 통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