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과 총학생회가 24일 교내 학생타운 민주강당에서 '2026 JBNU AI·SW 교육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봉사단에는 전북대 재학생 50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도내 경로당과 보육원, 교육 환경이 열악한 초·중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 기초 교육을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참여 학생들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과 함께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맞춤형 교육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봉사단은 올 한 해 동안 정보 소외 계층을 위한 디지털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연말 성과공유회를 열어 활동 내역을 점검할 계획이다.
전북대 김성찬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찾아가는 현장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의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