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아꿈부모회, 국수로 잇는 8년의 온기

아영면 아꿈부모회, 제8회 국수나눔행사 개최

남원시 아영면 아꿈부모회(아이들의 꿈을 지지하는 부모 모임)가 24일 아영면 행복나눔센터에서 국수나눔잔치 & 소소한 장터를 열었다.

국수나눔잔치는 12년 전 원불교 청계교당이 아영면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민과 함께 따뜻한 국수 한 그릇 나누어 먹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행사로, 현재는 아꿈부모회가 이를 이어받아 해마다 진행해 오고 있으며, 올해 제8회째를 맞고 있다.

아꿈부모회 윤석우 회장은 “올해로 8회를 맞은 국수나눔잔치를 통해 아영면 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이 나눔이 아이들에게는 배려와 희망을 배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아꿈부모회는 아이들의 꿈을 지지하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아영면 여성의용소방대 회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함께 봉사했다. /남원=김종원 기자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