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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펜싱부, 선수권대회 금메달 2개 등 6개 부문 입상

지난 15일부터 해남서 열린 대회 출전해 남녀 개인전 1위 달성
호원대학교 펜싱부가 제55회 회장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에 출전해 개인전 우승 2개와 단체전 입상 4개의 성적을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대한펜싱협회가 주최하고 전라남도펜싱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15일부터 24일까지 전라남도 해남군 우슬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

개인전 남자 플뢰레 종목에서는 호원대 스포츠무도학과 4학년 김시우가 1위를 차지했다. 여자 에페 종목에 출전한 같은 학과 1학년 최재은도 1위에 올랐다.

단체전 남자 플뢰레 종목에서는 김시우, 한영진, 유호성, 손하진으로 구성된 팀이 2위를 기록했다.

이어 남자 에페 단체전(나성찬, 이승민, 강태원, 오신우)과 여자 에페 단체전(이유빈, 박한별, 김하늘, 최재은), 여자 사브르 단체전(이상언, 강누리, 이준희, 채은성) 출전 팀은 각각 3위를 기록했다.

호원대학교 펜싱부 김시우 선수는 "이번 경기 결과를 바탕으로 팀원들과 훈련 일정을 소화하며 향후 출전할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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