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역 전통시장 활성화 위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장경기 파악에 따른 조사가 실시될 전망이다.
조사는 내달 11일부터 29일까지 전주지역 ‘전주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등을 대상으로 이어진다.
조사는 ‘통계법’ 제18조에 따라 국가데이터처로부터 작성을 승인받은 통계(승인번호: 제711006호)로, 전통시장의 판매·고용 동향 및 경기 흐름을 객관적으로 분석한 후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된다.
조사는 시가 채용한 전문 조사원 14명이 대상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1:1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전주지역 전통시장 6곳과 상점가 7곳이다.
이번 조사의 특이사항으로는 최근 공식 출범한 ‘가구거리상점가’가 조사 범위에 신규 포함되어 더욱 폭넓은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낼 수 있게 됐다.
조사 내용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의 연간 실적 기준으로 △사업체명·산업 분류 등 일반사항 △대표 품목·영업실적·고객 수·종사자 수·결제유형 비율·운영 애로사항 등 총 21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시는 수집된 데이터를 정제 및 분석해 오는 8월 말 최종 결과를 공표할 예정이다.
한편 조사를 통해 수집된 정보는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통계 작성 목적 이외에는 절대 사용되지 않고 응답 사업체의 개인정보 및 경영정보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격히 보호 받는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