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청장 이재영)이 지역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전북소상공인연합회원 2630명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6일까지 10일간 범죄예방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설문조사는 최근 빈발하는 노쇼 사기와 같이 소상공인을 노리는 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소상공인의 현장 의견을 파악해 정책추진에 반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비롯됐다.
설문은 소상공인이 경험했거나 불안을 느끼는 범죄,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범죄예방 활동과 관련 인프라 강화 필요성 등을 묻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찰은 이번 조사 결과를 활용해 소상공인 범죄예방과 통합지원 활동을 보완·강화할 계획이며, 관련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의 치안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