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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 화재증거물 정밀 감정 가동

원인 규명 체계화..과학적 화재조사 체계 구축

전북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27일 화재조사 전문성 향상과 과학적인 원인 규명 체계화를 위해 화재증거물 정밀 감정을 실시했다.

이번 감정은 전북119안전체험관 내 화재조사분석실에서 진행된다. 전북119안전체험관 내 화재조사분석실은이 임실군에 소재하고 있다.

감정에는 국립소방연구원 화재증거물 감정 업무 경험자 소방경 김용운 감정지도관 및 화재조사관 등 10명이 참여해 전문적인 기술 지도와 자문을 제공하며 감정의 정확도를 높였다.

주요 감정 대상은 도내 3개 소방서에서 수집한 전기화재 관련 단락흔(합선 흔적)으로, 금속 조직 분석 등 과학적 기법을 활용해 발화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는 데 집중했다.

전북소방본부는 이번 전기화재 감정을 시작으로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인 감정 활동을 실시해 화재조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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