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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초등 4학년 구강 진료비 1인당 4만 원 지원

내달 1일부터 도내 222개 지정 치과서 초기 충치 치료 등 혜택 제공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도내 초등학교 4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4만 원의 구강 진료비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진료 지원 기간은 내달 1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전북교육청과 협약을 맺은 도내 222개 지정 치과 병·의원에 전화로 사전 예약한 뒤 방문하면 된다. 지정 치과 명단은 소속 학교 및 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료비 지원 범위는 불소도포, 치면세균막 검사, 치아 홈 메우기, 치석 제거, 치아우식(충치) 초기 치료(GI, 레진), 구강보건 교육 등이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임영근 문예체건강과장은 "영구치 배열이 형성되는 초등학교 4학년 시기에 맞춰 맞춤형 구강 진료비를 지원해 학생들의 초기 구강 질환 예방을 돕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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