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군산대, 초·중·고 대상 '융합 과학교실' 100회 운영

군산교육발전특구 사업 일환으로 오는 11월까지 관내 학교 순회
국립군산대학교 군산과학X문화융합교육사업단은 군산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1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 '2026 찾아가고 찾아오는 과학교실'을 100여 회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학생들에게 과학과 문화를 융합한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산의 자원을 반영해 여행, 에너지, 음식, 환경 등 4개 핵심 분야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18명의 분야별 전문가가 학년별 수준에 맞춘 실습 중심의 교재를 개발했다.

수업은 지난 1일 창오초를 시작으로 군산고 등 관내 학교를 순회하며 열린다. 초등 과정은 지역 음식 속 과학 원리와 화석 등 기초 개념을 다룬다. 중·고등 과정은 기후변화, 에너지 흐름, 우주 자원 등 심층적인 과학·환경 이슈를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국립군산대학교 군산과학X문화융합교육사업단 이종민 단장은 "지역 사회의 자원과 연계한 실습 위주의 커리큘럼을 통해 학생들의 과학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