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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50+ 어른학교’ 수강생 모집

전주시가 50+ 세대의 새로운 배움과 사회참여 지원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에 전주시평생학습과는 ‘2026년 인생후반기 50+ 플랫폼, 지금 시작하는 50+ 어른학교 시즌1’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50+ 어른학교는 인생 후반기를 준비하는 50~64세 전주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크게 △일·활동 탐색 과정 △일상 기술 과정 △커뮤니티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일·활동 탐색 과정은 △오디오북 녹음과 낭독 활동으로 이어지는 ‘나의 목소리를 만나는 시간, 낭독 10기’ △전주의 역사와 음식문화를 배우고 스토리텔러 활동으로 확장할 수 있는 ‘전주 역사&음식 문화 영어스토리텔러 과정’ △노후 준비와 재무·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국민연금공단과 함께하는 노후 준비’ 과정이 마련됐다.

또 일상 기술 과정은 △생활 속 목공 기술을 배우고 지역사회 기부활동으로 연계할 수 있는 ‘즐거운 생활가구 만들기’ △50+ 세대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50+ 커리어 전환을 위한 AI 활용 교육’이 운영된다.

커뮤니티 중심 과정은 전주 인근 숲에서 자연을 체험하며 마음 챙김과 숲 체험활동을 경험하는 ‘힐링 포레스트 숲 체험활동’ 봄편과 여름편이 진행된다.

주요 과정은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전주시평생학습관과 전주대 자유관, 전주 인근 숲 등에서 운영되며, 과정별 모집 인원은 10명에서 20명 내외다.

참여를 희망하는 50+ 세대는 전주시평생학습관 누리집(e.jeonju.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수강료는 무료지만 과정별 재료비는 별도이며 개강일에 납부하면 된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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